대한약사회 지부

제2차 분회장,상임이사 연석회의록

작성자인천지부(나지희)... 작성일2011.06.12 조회수1 추천수0

제2차 분회장,상임이사 연석회의

일 시 : 2011년 6월 10 일(금) 22:00

장 소 : 약사회관2층 회의실

참석자 : 송종경회장, 김민영, 손영리, 이성인,김미경,최병원부회장,

윤용혁,최은경,신현환,강상모,강근형,김성일,백승준,천명서,김영숙 이사,

오희종, 최봉수,김용구,김성일, 깅응팔 분회장

안 건 :

대국민의약품 접근성강화방안 시행의 건

- 먼저 22:00부터 민주당인천시당과의 소통의 시간이 있었습니다. 문병호 인천시당위원장을 비롯하여 박우섭 남구청장, 신현환 시의원등 10여명의 민주당인천시당관계자와 현안을 비롯한 인천시약의 건의사항에 대한 논의로 이해와 공감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 야간당번약국5부제 시행에 대한 논의

당일 대약의 발표로 회원불안과 불만 고조.

청와대가 실무진이 주무부처를 무시한채로, 의약품약국외 판매를 추진하는것에 대해 약사는 투쟁을 해야한다는 의견이 있었슴.

이런 상황에서 5부제 당번약국을 시행하는것에 대하여 당위성이 없음을 논의함

그러나, 5부제는 국민과의 약속이며 한나라당과 협의사항이었으므로, 시행치 않을시 국민의 반대를 전혀 얻을 수 없으며(여론악화),주협의자인 국회의원의 동의를 얻을 수 없으므로,문제가 심각해진다.

- 인천시약은 국민과의 약속이므로 일단, 자율적 5부제 야간당번약국을 시행하기로한다. 먼저, 다음주부터 지부임원과 분회임원부터 시행하기로하고, 합동반회와 이사회의를 거쳐 분회별 시행을 하기로하되 6월27일경부터는 모든 분회가 시행 할 수 있도록 독려한다.

단, 한품목이라도 재분류 논의 없이 일반의약품의 의약외품전환이 있을 시에는 1)야간당번약국은 바로 철회하며,대정부 대한나라당투쟁에 돌입한다. 2)또한,대약의 집행부의 사퇴와 비대위체재로의 전환을 촉구하기로 한다 는 결의를 하였습니다.

- 6월18일 오후7시 대약의 전국시도지부임원및 분회장 결의대회에 참석하고, 6월24일 인천시 분회장 및 지부임원 연석회의를 한다.

- 기타 : 대국민설득이나 정부등의 설득시 약사회가 가지고 있는 데이터의 부재

다음주 특별반회지 발송시 설문지발송 - 각 약국별 30부 보내는데, 고객에 작성부탁하시어 약사회로 6월말까지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 대약에서 당번약국일지를 만들기로 했으나, 먼저 임원들이 당번약국을 실시하게 되므로 당번약국시 약국상황을 각자 작성하여 약사회로 팩스보내주기로함

: 일반약부작용 모니터링 - 인천시약물감시센터로 지정된 인하대병원과 협력하여 약물부작용모니터링에 참여한다. 일단 약물감시센터에서 모니터링용지를 각약국에 배포 -> 약국은 처방약뿐아니라 일반약도 부작용발생시 모니터링 작성하여 원본은 보관하고,약사회에 팩스로 보낸다 ->원본은 약물감시센터에서 수거해갈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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